(dying light)다잉라이트 공략

다잉라이트 공략 - 구출 입니다.

한글패치에선 추출이였는데 구출로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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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번에 연구소에서 끊었었죠.

퀘 목표를 따라가다보면 나갈 수 있을 겁니다.

헤매겠지만;

문 앞에서 대화 끝나길 기다리니 몰려드는 좀비들.

밤이라서 볼레틸(특수좀비)이 돌아다니니 조심합시다.

목표인 탑에 도착하면 벽을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기둥을 둘러보면 위처럼 멀쩡한 기둥이 있으니,

거길 잡고 올라갑시다.

라이스... 현재 GRE와 거래해서 하란을 빠져나갈 작정 입니다.

이걸 알려주는 이유는,

아마도 크레인에게 복수하려거나,

그냥 파괴광 처럼 크레인도 부수려고 하거나 겠죠.

어쨋든 라이스,

널 죽이러 간다.

구출 퀘 정보 입니다.

이번에는 경험치 표기가 없네요.

해야할건 라이스 죽이기인데,

라이스 홈그라운드라 매우 위험합니다.

이번엔 하수도로 가야 합니다.

하수도로 가는 건물에 들어와서,

조금만 가면 위에 정원이 나오죠.

화살표 있는 방향이 하수도인데,

다 찾아본건 아니지만... 좀비는 못 봤네요.

좀비는 하수도 들어와서 조금 가면 나옵니다.

중앙에 수로를 이용하면 편하게 지나갈 수 있죠.

오른쪽 사진 있는 부분에선,

노란색 파이프를 타고 올라갑시다.

계단식 같아서 하나 올라간 뒤,

주변을 보면 올라갈 곳이 보일거에요.

하수도 따라가면 밖(왼쪽 사진)으로 나옵니다.

↖ 방면으로 가면 오른쪽 사진에 밸브가 있는데,

가는 길에 좀비들이 있어요.

폭죽 쓰면 좋습니다만,

원거리에서 바위던지고 침 뱉네요.

들어오면 세 갈래 길이 있는곳에서 직진 입니다.

옆에 뭐있나 찾다가 길 헤매버렸었죠.

(사진 클릭시 확대)

밖으로 나오면 가지 퀘스트...

어머니의 날 퀘스트 했던 마을입니다.

이 터널을 지나야 타워에 도달할 수 있어요.

자 이제 다음이 마지막이네요 후우;

멀미나는데다 질려서 하기 너무 힘듭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