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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엔's 리버티2)다크우드 블로그 공략 - 챕터1 2일차 1화

by 예르체 2017.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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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우드 블로그 공략 - 챕터1 2일차 1화 입니다.





문에 박은 바리게이트를 회수하면,

판자 1개 + 못 2개 회수 합니다.




멀리서도 나는 역겨운 악취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시체에 대한 식욕이 없어서 다행이다.


그 그림은 모자 밑에 얼굴을 숨기고 있다.
그것은 젖은 흙의 냄새가 난다.



오븐 옆으로 가면 wolf man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기라고 주인공을 부르는 이 늑대남.


늑대남의 말로보건데,

주인공의 상태는 변이가 진행되어 역겨운 냄새가 나거나,

아니면 죽고 몸이 썩어서 냄새가 나거나 일듯.




난 네가 뭘 노리는지 알아
네가 잃어버린 걸 되찾도록 도와 줄 수 있어
네가 어떤 일에 관여하도록 도와 준다면 말이야
동지라고 뭐라고 하셨나요?



네가 흥미를 느낄 줄 알았어!

우리가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도록 당신이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난 간식을 먹을 시간이 없어
알아듣겠어요?



어떻게 된 건지 보여 줘
무성한 숲으로 직행하다

그렇게 쉽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내가 너라면, 나는 준비하기 전에 나 스스로를 준비할 것이다.



silent forest에 가기 전 준비 하라는 늑대남.


dry meadow는 현재 플레이어가 있는 지역인데,

여기서 얼추 템은 맞추고 가야,

silent forest에서 지내는게 쉬워지죠.




네가 거기에 도착하면, 나는 이 곳에서 나를 찾을 것이다.
기억해 두세요.

늑대는 내 지도를 잡고 그 위에 뭔가를 숨긴다.

너 같은 부류는 항상 나에게로 돌아간다.



늑대남에게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거기서 뭘 한 거야?

그 늑대는 내 손에서 사진을 잡아채서 자세히 공부한다. 마침내 그는 그의 사진을 찍고, 그의 두꺼운 노란 색 침을 뱉었다.

하하하! 이 길이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요 다른 모든 것들처럼 나무로 우거져 있었어요



늑대는 사진을 땅에 던졌다.

"도로의 집"을 잊어 버리는 것이 낫다.

이 모든 도로들은 아무 곳에도 이르지 못하고 있다.



흐음 다크우드의 세계관에 뭔가 일이 일어났었고,

도로가 방치되어 흔적도 찾기 어려울 만큼,

시간이 오래지났나 보군요.




이번엔 가십거리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나는 밤에 이 숲을 배회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너에게 죽음을 의미할 것이다.

어둡기 전에 네 은신처에 숨어 있을게
아침 햇살을 빌며 기도해요



내가 너라면 여기서 그리 멀지 않았을 텐데 네 인생에 싫증이 나지 않는다면 말이야

오직 몇명만이 울창한 숲 속에서 돌아오고, 돌아온 사람들은 그들의 행복한 이야기를 나눌 수 없었다.



old wood에 대한 얘기네요.


확실히 그 숲은 굉장히 위험한게,

등장하는 적들 부터 수준이 달라서,

지금 지역의 장비를 가지고 old wood로 간다면,

죽을게 뻔합니다.



내가 너라면 곤란한 상황에 처하지 않을 거야.

적어도 괜찮은 무기를 얻을 때 까지는 말이야



이제 늑대남과의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품 구매하려면 평판이란게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평판 수치가 적어 살게 별로 없네요.


내일부터 trader란 거래자가 은신처로 방문하므로,

늑대남과의 거래는 자주 안 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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