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대충 즐기는 스타듀밸리 품평회

스타듀밸리

가을 15일.

본격적으로 돌리는 절임통들.

아직 숫자는 적지만 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첫번째 잼은 크랜베리로 했다가,

두번째는 호박으로~

만약 이 공간을 절임통으로 다 채워둔다면!

일단 크랜베리 잼 14개의 수익은 이렇습니다.

아직 갯수가 적어서 많이 번다는 느낌은 없네요.

가을 16일.

역시 이 마을의 누군가가 절 지켜보고 있는게 분명 합니다.

제가 저번에 헤일리 호감도 8 만들자 마자,

바로 꽃다발 사서 선물해줬거든요.

이 편지를 보낸 장본인 한테서 꽃다발 샀으니,

호감도 8 만들자 마자 알려진 듯;

헤일리의 첫 편지ㅠ.

헤일리... 나랑 같이 살면...

더 재밌을지도~!!!!

흠흠 어쨋든 마을 축제인,

스타듀 벨리 품평회에 왔습니다.

늘 그렇듯 해머치기? 힘자랑?

이걸로 1점 벌고,

도박 시작;

품평회? 인생은 한방이여~!

굿.

그렇게 계속 배팅 하다가,

상품 전부 살 포인트를 전부 모았습니다.

으; 할때 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이 룰렛 75% 확률로 기억하는데,

은근 실패가 자주 나와서 짜증이 나네요.

상품만 아니였어도 이딴 룰렛 안한다ㅠ.

추가로 얻은 스타드롭!

이제 체력이 300~350? 이 정도 되어서,

그만 얻을까도 생각 중 입니다.

너무 많이 얻으면 게임이 재미 없어질꺼 같아요.

스타듀밸리 품평회 와서 품평회는 안 하고,

도박만 하고 갑니다.

다음에는 품평회에 참가해보도록 노력해봐야 겠어요.

가을 17일.

드디어! 드디어 완료된 디럭스 닭장!

이 디럭스 닭장은,

사일로란 짚단 보관 장소만 있으면,

자동으로 먹이를 설치해주는 닭장 입니다!

역시 농장은 자동화가 제맛이제~

다음은 외양간 차례 입니다.

사일로는 전부 디럭스 만들고 나중에 건설 하려고 합니다.

드디어 가공된 절인 호박.

호박인데 왜 잼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으려나요;

어쨋든 호박인지라 개당 가격이 쌔네요.

18일자의 수익은 이렇습니다.

59864G 수익이 났는데,

피클 + 크렌베리(노말 / 은) 이렇게 합쳐서,

이런 수익이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