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스페이스1 공략 - 챕터4 Obliteration Imminent(소멸 직전) 2화 입니다.
해야할 일은 ADS에 전력을 공급해야 합니다.
저번에 1개 했으니 이제 2개 남았네요.
하다가 보신 적 있을텐데,
살구색으로 길막하던게 시체들을 합쳐둔 거란거죠.
하면 좋은 공기 업그레이드.
이제 곧 산소 부족할 일이 한 번 있어서,
1개 정도는 업글 해두는게 좋습니다.
슬슬 수가 늘어나는 강화슬래셔.
그래도 무기가 풀업이라서 일반 슬래셔 상대하는 거 같네요.
자 이걸로 2개 완료,
이제 1개 남았습니다.
ㅓㅜㅑ;
인게임 내에선 몰랐는데,
스샷 추출하다 보니 자세가 영 안 좋네요 쟤네;
환영 입니다.
아이작의 정신도 온전하지 않다는 거죠.
3개째 완료.
하지만 아직 자동 조준이 안 되어서,
아이작이 하러 가야 합니다ㅠ.
밖으로 나오면 소행성들이 날아다닙니다.
맞으면 그대로 사망.
오른쪽 스샷의 네크로모프 처럼 됩니다.
저는 천천히 갔지만,
과감하게 가도 됩니다.
근데 죽으면 재시작 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어쩔 수 없더군요ㅠ.
끝에 도착하니 산소가 아슬아슬 했네요.
자 이제 ADS캐논 차례네요.
이런 캐논으로 소행성 부숴야 하는데,
게임 내 문제 때문에 어려울 겁니다.
나무위키 < 이 링크 들어가시면,
해결 방법이 있으니 한 번 보시는 걸 추천,
늘 얘기하지만 악성 링크 아닙니다;
Dead Space Mouse Fix 0.4,
제가 해결본 방법은 이거니 참고하시길~
아니! 해야 할 일이 반대 아니냐 자크 해먼드?!
왜 내가 쏘고 니가 고치냐ㅠ!!!
아나 쫌ㅠ.
하나 해결하면 또 하나가 문제네요.
저 산소 문제 해결 하면,
또 문제 터질게 분명 합니다.
새로운 네크로모프의 등장.
이녀석 이름은 안 나와있는거 같은데,
디바이더라는 부속 네크로모프의 일종 입니다.
저녀석 여러마리가 합쳐지면,
디바이더 라는 네크로모프가 됩니다.
합채 장면 같은 건 안 나오지만서도.
또 안전지대에서 나오는 네크로모프.
슬슬 끝나기 전까지 안심하면 안 되겠죠?
자 이걸로 챕터4 소멸직전 클리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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