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롱 다크 스토리 공략 - 챕터2 아스트리드의 메아리

더 롱 다크 스토리 공략 - 챕터2 아스트리드의 메아리 입니다.

길 따라 오면 볼 수 있는 돌과 토끼.

근데 맞추기도 어려울 뿐더러,

나중에 얻을 퀘든 고기든,

토끼는 그다지 필요하진 않기 때문에,

그냥 갑시다.

연못 주변에서 부들개지를 얻을 수 있는데,

식량 대용으로 쓸만 하죠.

이제 다시 길 따라 올라갑시다.

올라오면 사슴시체를 볼 수 있는데,

그냥 빠르게 가면 굳이 필요하진 않더군요.

에피소드2에서 사슴 가죽을 쓸때가 있지만,

6~7개 정도 필요한데다,

에피소드2 넘어갈때 인벤이 무거울테니,

선택은 여러분의 몫!

동굴에 들어와서 1번을 눌러 성냥을 쓸 수 있습니다.

그 후 횃불로 좀 더 밝은 시야를 얻을 수 있죠.

동굴에는 은근 꿀템들이 있으니 챙겨갑시다.

밖으로 나오니 사슴을 먹고 있는 늑대.

뭘 먹고 있는 늑대는 괜찮지만,

어슬렁 거리는 늑대를 조심합시다!

횃불 켜고 있어도 덤벼들 수도 있고,

고기를 가지고 있으면,

늑대의 주의를 꽤 끌 수 있죠.

늑대의 주의는 고기를 얻을때,

향기 아이콘으로 알 수 있어요.

(화면 중앙에 고기 얻으면 아이콘 나옴.)

드디어 길가로 나왔습니다.

계속 따라 가면 다리가 나오는데,

늑대가 어슬렁 거리니 오른쪽으로 우회 해서 갑시다.

차량들에도 아이템이 있지만,

공격당할 위험을 감수할 수 없죠.

우회해서 다시 길로 나오면,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맞는 길 입니다.

다시 길 따라 가다 보면,

길가에 늑대가 있으니 주의하시길~

길 따라 오면 두갈래 길이 나오는데,

오른쪽 언덕에 컨테이너가 있습니다.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니 들리는 걸 추천.

저의 경우 날씨가 개판이 된데다가,

저체온증 걸려서 반드시 들릴 수 밖에 없더군요;

아이템 챙기고 잠시 자고 갑니다.

그냥 갔다간 위험할거 같네요.

계속 가면 볼 수 있는 교회.

문제는 저쪽에 늑대가 2마리 있다는 것이죠.

(어슬렁1 / 사슴 먹는 놈1)

교회 앞에 차량이 있는데,

섬광탄 얻을 수 있으니 가보는 걸 추천.

물론 주변에 늑대는 조심 합시다.

교회 문은 여기.

길 가랑 가까운 쪽에 있는데,

스트리머들 방송 보니,

다들 늑대에 쫓겨 못 찾더군요;

해가 저물어가고 있으니,

옷 수선을 해둡시다.

옷 수선을 해두면 방한 효과가 올라가죠.

다음날 늑대가 다가오길래 불안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결국 공격 당했습니다.

다만 그다지 피해를 안 입은건 다행인거 같네요.

마을에 도착하면 얼마 안가서,

굴뚝에서 연기 올라오는 집을 볼 수 있죠.

여기엔 잿빛 어머니가 있는데,

스토리를 볼 수가 있죠.

이후에 잿빛 어머니는 정보를 대가로,

장작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