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롱 다크 공략 - 챕터4 실락원

더 롱 다크 공략 - 챕터4 실락원 입니다.

저번 챕터3에서 등산 로프를 얻으면,

챕터4 실락원으로 넘어오죠.

자 이제 떠날 시간 입니다만,

보세요 아이템이 넘쳐납니다ㅠ.

30KG 넘으면 로프를 사용 못 하기 때문에,

로프의 무게를 제외하고 30KG만 챙깁시다.

저의 경우 의약품 & 연료 같은 것들은,

새것으로 한종류들만 챙기고,

음식과 사슴 가죽을 가지고 갔습니다.

주유소 뒤에 등산로를 이용해 캠핑 장소로 갑시다.

캠핌 장소에는 로프를 걸 바위가 있습니다.

은근 줄였는데도 무게가 많아서,

좀 더 버리고 갔습니다.

매번 할때마다 그렇지만,

아이템이 매우 아깝네요ㅜ

내려오다가 추락하는 주인공.

타박상을 입지만,

독백 끝나고 나면 증상이 회복됩니다;

길 따라 가다 보면 사슴 시체를 볼 수 있는데,

시체 왼쪽에 동굴이 하나 있어요.

여기에 침낭이 있으니,

상태가 안 좋으면 쉬고 가도 됩니다.

사슴 시체에서 ↗ 방면으로 가면,

로프 타고 올라가는 길이 나옵니다.

체력이 떨어져 있으면 미끄러질 수 있으니,

체력을 채우고 갑시다.

(30KG 제한도 마찬가지!)

그 외엔 외길이나 다름 없어서 길 따라 가면 됩니다.

동굴을 나오면 곰에게 공격당하는 NPC.

주인공이 총을 쏘는 것으로 에피소드 1은 끝~!

후우 드디어 에피소드1을 끝냈습니다.

원래 작년에 공략 작업 했었지만,

질려서 이제와서 끝내네요!

이 기세를 몰아서 에피소드2도 6월 중에서 말까지 끝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