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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엔's 리버티2)다크우드 블로그 공략 - 음악가 루트 1화

by 예르체 2017.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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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우드 블로그 공략 - 음악가 루트 1화입니다.


전 음악가 루트로 갈꺼라서,

의사 퀘스트 끝내고,

챕터2로 넘어가는 것 까지 진행했죠.


추가로 너무 길어서 2화로 나눴습니다.



음악가에게 열쇠 퀘스트 받고나면,

음악가는 사일로에 와 있습니다.



음악가는 자기 집에서 바이올린을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홈메이드 카드를 주는데,

이게 없이 소름끼치는 집에 가면,

이벤트 없이 촘퍼가 있을 뿐이죠.



소름끼치는 집 입구에 발전기가 있지만,

연료가 별로 없습니다.


전 주변에서 얻은 걸로 채워넣었습니다만,

랜턴 있으면 뭐...



들어가면 남자가 쓰러져 있습니다.



저 남자가 나중에 촘퍼로 변하므로,

문을 닫아두셔야 합니다.



방 제일 안쪽에 있는 여성.


이 여성도 촘퍼로 변하죠.


이런 좁은 집에서 2:1은 어려우므로,

문을 닫아 1:1로 만들필요가 있어요.



옷장을 치우면,

벽면에 그림이 있습니다.



여기 있는 바이올린을 챙기고,

방에서 벗어날때,

촘퍼로 변이해서 공격해 옵니다.



좁은 곳이라 힘들지만,

모퉁이를 이용해서 공격을 흘리는 방식으로,

촘퍼를 처리합시다.



문을 닫아놨었는데,

1마리 처리하고 난 후,

부수고 들어왔네요.



교회의 무덤쪽으로 가면 음악가가 있습니다.



바이올린을 가져다 주면,

의사의 위치를 알려주고,

나중에 소름끼치는 집에서 보자하는 음악가.


여담으로 만약 촘퍼를 처리 하지 않고 도망왔을 경우...



음악가는 촘퍼에게 두동강이 납니다.



반대로 촘퍼를 다 잡았다면,

음악가가 둘을 묻어줍니다.



늑대루트랑 다르게,

음악가 루트를 타면 열차문이 열려 있죠.



깊숙히 들어가면,

열차문을 닫고 가스를 던지는 의사.



결국 주인공은 쓰러지고,

의사가 환각제 같은걸 놓습니다.



악몽을 꾸게 되는데,

의사 시점으로 있었던 일들을 보여주죠.



여동생을 진료하는 곳에서,

의료 가방을 클릭 안 하면 못 지나갑니다.


그렇게 계속 지나가다,

주인공을 클릭하고 나오면,



또 다른 악몽의 시작이죠.


열차를 나와 위의 울타리를 넘는 순간,

촘퍼들이 추격해 옵니다.


그리고 그 촘퍼들한테 죽을 경우,

의사는 지하 입구를 위치를 알고 가버리죠.



울타리를 넘고,

문을 열고 나갑니다.



들어오면 두갈래 길이 있는데,

전 오른쪽만 가봐서 왼쪽이 어떤진 모르겠네요;


어쨋든 아래로 내려옵시다.



그다음 창문 옆에 옷장을 치우고 넘어갑시다.



옷장들을 지나가면서 아래로 쭉 내려오면,

악몽이 끝나죠.



주인공이 일어나니 놀라서 도망가는 의사.


하필 밤에 온 탓에 어두워서 안 보이는군요;



전 의사에게 지하입구 위치를 알려줬습니다.


의사는 고마워 하지만,

글쎄요.


어쨋든 의사 말대로 가기 전에 준비하고 가야 합니다.


챕터2 가면 챕터1로 두번 다시 못 오는데다,

배달도 못 시키거든요.



이미 늦은 김에 밖에 한번 돌아다녀봤더니,

사방에서 플로어 고어가 날라오더군요.


계속 데미지를 입다가,

집 근처에서 사망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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