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우드 공략 - 변이 입니다.
변이는 스킬과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게임 내 존재하는 경험치를 주는 아이템을 찾아서,
은신처에서 요리하면 렙업할 수 있는 시스템이죠.
해당 화면을 설명하자면,
능률 - 오븐의 배율입니다.
다음 지역의 은신처 마다 4배씩 올라가서,
마지막 은신처에선 64배가 돼죠.
정량 : 현재 변이 레벨 입니다.
정수 : 경험치라고 보면 됩니다,
저걸 다 채우면 변이를 찍을 수 있죠.
여기에 들어가는 재료는...
(맵 돌아다니면 나옴.)
(상인이 판매.)
(큰개 또는 변이 생물 처리시 습득.)
(맵에 있는 벌레둥지에서 습득.)
(악몽 꾸고 난 뒤 습득.)
(챕터2 늪지에서 나옴.)
(밴시 나오는 야간 이벤트 때 나옴.)
위에 아이콘들은,
에서 가져왔습니다.
변이는 이렇습니다만,
2단계 부터 안좋은 변이 몇개가 빠져있네요;
흠흠;
어쨋든 모든 변이는 무조건 안좋은 변이를 찍어야 합니다.
위에 사진처럼 패널티를 1개 찍어야,
좋은 변이 1개를 찍을 수 있죠.
그리고 1업 후 1개 더 찍어서,
단계마다 2개의 좋은 변이 + 1개의 안 좋은 변이가 유지됩니다.
변이를 찍은 후,
악몽이 발생하니 깜놀 주의하시길!
자세한 내용은 제 자막 공략을 참고하시길!
아래에 사진들은,
에서 가져왔습니다.
1단계.
그림자 - 밤이 되면 일정 확률로 나타나며,
이놈들과 닿으면 hp가 답니다.
오로지 램프 / 손전등류 / 조명탄으로 물릴 수가 있죠.
참고로 불 끄고 있으면 이렇게 됩니다.
초반엔 공격 빈도가 적은데,
중후반부 부터는 사정없이 두들기더군요;
이글아이 - 약간 더 멀리 봅니다.
약간 더 멀리봐서 사물 같은 걸,
좀 더 잘 찾을 수 있게 되지만...
쓸모 없습니다.
다크우드는 자기 옆에 뭐가 있는지 중요해서,
멀리 볼 필요가 없거든요.
나방 - 램프 옆에 있으면 체력이 서서히 회복 됩니다.
은신처에서 램프 키고 방어할때 쓸만한 변이죠.
하루 한번 사용 가능 합니다.
탐험가 - 살을 뜯어서 지도에 표식을 남기거나 미끼로 쓸 수 있어요.
지도에 표식을 남기더라도,
그 위치를 찾는게 쉽진 않은지라,
미묘한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하루 한번 가능해요.
버섯 치료 - 버섯을 먹어 HP를 회복 합니다.
후반용 스킬입니다,
만렙 까진 버섯은 경험치 용이라서,
그다지 쓸일이 없죠.
챕터2에선 버섯이 은근 자주 보이고,
만렙 찍으면 경험치 템들은 필요가 없어서,
인벤토리 아끼기 용으로 쓰기 좋습니다.
2단계.
약한 면역체계 - 독에 취약해 집니다.
맵에는 유독성 버섯과 트랩용 시체가 있어요.
안 밟고 안 만질꺼 같아도,
은근 만지게 되더군요.
다만 후반에 고무장화를 얻으면,
밟았을때 독 데미지를 무효화 해주는 템이 있어서,
나쁘지 않은 패널티긴 합니다.
두려움 - 맞으면 시야가 좁아집니다.
맞았을때 대부분의 시야가 좁아져서,
순간적으로 위험해지긴 하죠.
대략 1~1.5초 가량이라서,
몹의 반대 방향으로 피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 은근 버섯 잘 밟아서,
이걸로 주로 찍고 있어요.
산성 피 - 맞으면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줍니다.
에일리언 같은 변이 입니다.
에일리언이 왜 강력한지를 보여주죠.
패시브 스킬,
즉 자동 발동이라서 꿀 변이 입니다.
제 자막 공략 후반부에서도 종종 나오지만,
제가 못한 딜이나 막타를 대신해 줍니다.
뭐 얻어맞아야 하지만서도;
제 3의 눈 : 주변 360도를 볼 수 있습니다.
나루토의 백안 같이 말이죠!
무서운 순간이나 다굴 당할때 좋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하루에 한번 사용 가능 하고,
지속시간도 있어요.
주자 : 지속시간 동안 달릴때 스태미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게임이 은근 많이 뛰어다니니 필요하지만,
이것도 하루 한번 입니다;
3단계.
호흡기 퇴화 - 스태미나를 다 쓰면 다시 회복하는데 시간이 좀더 오래 걸립니다.
싸우면서 스태미나 관리하면 나쁘지 않은 패널티죠.
허약 - 스태미나가 낮아질수록 대미지가 감소합니다.
이게 어느 정도 감소하는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1대 더 때려야 할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무기를 공업해주면 1대 덜 때릴 수 있거든요.
전 딜 감소를 볼 수는 없어서,
호흡기 퇴화를 주로 찍습니다.
식욕 - 통나무와 판자를 먹어 hp를 회복합니다.
맵에 돌아다니다 보면,
벌목해둔게 가끔 보여서 나쁘지 않은 스킬이죠.
회복 속도는 그리 빠르진 않습니다.
조심스러운 발걸음 - 하루 한 번 함정을 무효화 해줍니다.
곰덫이나 유독성 버섯을 밟아도,
데미지를 입지 않게 해줍니다.
자주 밟으시는 분들은 찍는걸 추천 합니다.
괴성 - 소리를 질러서 주변 적들을 도망가게 합니다.
탈출기 입니다.
위급할때 쓰면 아주 좋죠.
이것도 하루 한번 입니다.
4단계.
수전증 - 총기류의 명중률이 감소 합니다.
총기류를 조준하면 이런 선이 나옵니다.
이 선 가운데에 적을 놔야 적이 맞는데,
이 명중률이 떨어진다는 것 같네요.
참고로 이 패널티 없이도 거리가 좀 멀면,
선이 좁게 하더라도 안 맞더군요.
더딘 치유 - 체력 회복 속도가 감소합니다.
패널티는 이걸 찍는 걸 추천.
이걸 찍는 다는 건,
챕터2에서 왔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이 알약을 쉽게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이 알약을 먹으면 HP가 순식간에 회복합니다.
아드레날린 - 스태미나가 낮을 수록 데미지가 높아집니다.
난이도가 높을 수록 버려질 변이네요.
저도 이걸 찍었지만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아, 이건 패시브 스킬 입니다.
카멜레온 - 짧은 시간 동안 몸을 숨길 수 있습니다.
고 난이도에선 아드레날린 보다 이걸 찍는게,
생존 확률을 높여줄겁니다.
하루 한번 쓸 수 있어요.
활력 - 최대 체력을 늘려줍니다.
HP의 칸수를 0.5칸 정도 늘려줍니다.
패시브 스킬이죠.
영상 공략은 유튜브를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0sbpmupQvB_byNNMzeIirvX6thlnb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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