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잉라이트 서브퀘스트 공략 - 어머니는 어디에 있죠? 입니다.

어머니는 어디에 있죠? 퀘 정보 입니다.
경험치 5000에 돈 1000주네요.

해안가 마을에 가면 문을 두드리고 있는,
여성 2명을 볼 수 있어요.
하룬이란 사람이 누나를 내쫓아서,
조카들이 찾으러 갔다가,
1명이 행방불명인 상황이죠.
이 NPC들은 누나와 조카를 찾아달라고 합니다.


문을 락픽으로 열고 들어가 보면,
아무도 없습니다.
NPC와 대화 후 12시 방면으로 쭉 가면,
딸이 있는데 얘한테 물어봐야 합니다.

엄마는 망치와 도끼 있는 집에 있고,
동생?은 빨간색 집에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은 하룬의 위치를 찾을 차례.
마을 주변에 어부에게 물어보면 되는데,
위의 NPC가 알려줍니다.
문제는 얘 위치가 랜덤이라,
좀 찾아보셔야 해요;

엄마가 감염자에게 물려서 내쫓았다는 하룬.
지극히 맞는 말 이지만,
크레인은 하룬이 마음에 안 든다고 까네요.
허어; 안티즌 불태운 놈이 할만은 아닌 듯.
지금 타워가 안티즌 없어서,
1개층이 봉쇄되고 아이들도 잃었는데,
감염된 사람을 타워에 넣으려고 하네요.


목표 구역은 넓게 퍼져 있는데,
해안가쪽 구석 탱이에 있어요.

1층에서 옷장 2개로 문 막고,
1~3층의 좀비를 전부 처리하면 됩니다.
대략 층마다 2마리씩 있는 거 같네요.

다 처리하고 2층의 옷장을 열면,
남자애가 엄마가 있는 곳은,
도구상점이라고 알려줍니다.

도구 상점의 위치는 여기.
건물에 워크샵이란 간판이 달려 있어요.

가보면 감염되어서 죽었다고 하지만,
확인하려 하자 경보음을 울려,
바이럴(뛰는 좀비)를 불러들입니다.

이쪽이 유리하게끔,
옥상에 올라가서 싸우면 됩니다.

다 처리하면 직접 나오는 건물주.
죽인 후 시체를 탐색해서 열쇠를 얻고,

건물 안에 옷장을 열고,
지하실로 들어가면 됩니다.

들어가면 죽었다고 하는 것과 달리,
살아 있는 NPC.
NPC를 풀어주고 대화하고 나면,
퀘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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