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ing light)다잉라이트 서브퀘스트 공략 - 총포상의 RUPERT

(dying light)다잉라이트 서브퀘스트 공략 - 총포상의 RUPERT 입니다.

중간 부터는 체력 물약 퀘로 바뀌죠.

총포상의 루퍼트 퀘 정보 입니다.

경험치 5천.

가서 간단한 대화만 하면 됩니다.

대학교에서 아미르 사진 줬던 NPC가 퀘를 줍니다.

퀘 목표가 있는 건물에 들어와서 한층 내려온 뒤,

위에 문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루퍼트는 아이 NPC가 아프다며,

인슐린을 가져와 달라고 합니다.

이때부터 퀘가 체력 물약으로 바뀝니다.

경험치 1만에 라이스 패거리 무기 몇개 얻습니다.

약국이 두곳 있는데,

두곳 다 방문해야 합니다.

일단 셔터 여는 약국 부터 가죠.

셔터 열면 경보음이 울립니다.

안쪽에 벨을 끄고 좀비들을 잡아줍시다.

약국에 있는 냉장고와,

구급함을 탐색해야 합니다.

그러면 크레인이 여긴 없다고 혼잣말 하죠.

두번째 약국 앞엔 라이스 패거리가 있어요.

약국 문은 락픽으로 열어야 하니,

처리해 둬야 합니다.

트로이와 연락 후에 컴퓨터를 조사해보고,

루퍼트에게 말하고 난 뒤에는,

아이 NPC의 집으로 가봐야 합니다.

퀘 목표로 오면,

건물 사이에 올라가는 곳이 있어요.

전부 올라간 뒤 옆에 실외기 잡고 들어가면 됩니다.

안에는 좀비 3마리 있으니 깜놀 주의 하시길.

찾아야 하는건 냉장고에 붙어 있습니다.

노트를 얻고 퀘 목표에 가면,

카운터 옆에 남자 시체가 있어요.

시체를 뒤집고 인슐린을 챙긴 뒤,

가져다 주면 퀘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