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1화 펠리칸 마을에 귀농하러!

스타듀밸리 1화 입니다.

캐릭터 설정은 이렇습니다.

스타듀밸리 카페에서 받은 옷과 머리로 설정했죠.

여담1.

개인적으로 머리색은 빨간색, 밝은 갈색 정도가 마음에 드네요.

여담2.

저놈의 롱부츠...? 장화? 영 아니네요;

핫! 스타팅 버프인 설탕당근 씨앗 득!

촌장님 이 도움은 잊지 않겠습니다.

인트로에서 나왔던 것처럼,

난장판인 집앞.

우선 장애물들을 제거하고,

설탕당근을 심은 후,

잡화점들러 감자 씨앗 좀 구매했습니다.

목표는 돈 벌기!

느긋하게 하려했지만,

결혼이던 집 꾸미기던 역시 돈이 필요해요.

거기다 현재 리셋만 최소 5번 이라서,

솔직히 스토리는 좀 질리거든요.

그래서 농장 + 집 꾸미고,

NPC 선물 같은건 나중에 할 생각 입니다.

앗 페니ㅠ

제 초회차때 아내였죠.

기다려라 페니 돈 벌고 나면 다시 데려갈테니!

1일차 밤 9시의 상황 입니다.

맵을 돌아다녀 열매와 채소를 얻고,

그걸 팔아 감자 씨앗을 사고 심은게 위의 상황이죠.

점점 확장할 생각이라서,

스프링쿨러가 시급하네요.

아;

물주기 진짜 귀찮다.

가면 낚시대를 주는 윌리 이벤트.

이 낚시로 돈 버는게,

초반에 꽤 쏠쏠 하죠.

조개 + 채소 & 야채로 감자 14개 더 구입!

야금야금 규모를 키우고 있습니다.

자 빨리 빨리 자라나라!

물 주기와 맵 탐색이 끝나고,

남은 시간은 낚시를 합니다.

2일차의 수익 입니다.

야금야금 돈이 벌리네요.

와 개꿀!

비오면 습기차고 축축해서 그런데,

스타듀밸리는 그런거 없죠~

3일차는 시간이 널널해서,

하루 종일 낚시 삼매경 인데...

아니 웬 메기?

메기 때문에 돈을 못 매ㄱ...

그래도 근성으로 1렙에 잡았습니다.

다만 마리 당 값도 적기 때문에,

다른데 가서 낚시해야 겠어요.

3일차 수익은 이렇습니다.

850원 + 4일차 필드 야채로,

또 감자 팍팍 심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