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엔's 리버티2)다크우드 블로그 공략 - 챕터1 2일차 3화
다크우드 블로그 공략 - 챕터1 2일차 3화 입니다.
어느새 에센스가 150을 돌파!
계속 고민 하다가,
아이템 위치 파악하기 위해 navigator 선택!
그런데 다른 지역으로 넘어간 지금,
맨날 침략 당해서 방에 불키고 있다 보니,
moth 선택할 걸 그랬네요.
1단계의 2번째 변이를 찍으니 악몽을 꾸네요.
깨어난 곳은 Underground Entrance.
앞에서 누가 부르는데,
바닥에 shiny stone을 떨궈서 유도하고 있네요.
shiny stone이 있는 곳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또 찾을 수 있으니,
길을 잃지는 않을 겁니다.
울부짖는 바람에 희미한 목소리가 들려요.
친숙하게 들리네요
열쇠 구멍을 뚫고 나오는 것 같은데...
누군가가 나를 부르고 있어...
나한테 오렴...
오라고 하니 따라갑시다.
길 따라오면 있는 램프.
이걸 키면,
으으;
극혐;
조명에서 멀어지면 이렇게 빛이나더니,
으으; 이게 뭐야;
아기 처럼 생긴 무언가인데,
등장하는 것 대부분 다 기괴하네요;
다시 램프를 끄면 이 기괴한 현상들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shiny stone을 따라가다 보면,
침대가 나오는데,
잠을 자게 되면 악몽은 끝납니다.
개꿈을 꾸고 나서 인벤을 보시면,
shiny stone이 들어와 있습니다;
주인공이 몽유병이거나,
누가 가져다 줬거나,
악몽이 현실이였다거나...?
밤을 지새울겸 읽은 일지.
2일차가 갱신 되었네요.
제 정신이 아닌가 봐요.
내가 망상에 빠져 있지 않다면, 내가 만난 남자는 늑대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내게 열쇠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 주겠다고 했는데
난 단지 숲의 다른 쪽으로 가야만 해.
나는 고요한 숲의 남동쪽 부분에서 그를 만나기 위해 그를 만나기 전에 주변을 탐험해야 한다.
나는 너무 성급하게 행동하고 싶지 않다.
주인공이 언급한건지 지켜본건지,
열쇠에 대해 아는 늑대남.
아이템 파밍에 대해 계속 언급하는군요;
제작진에서 혹시라도 플레이어가,
silent forest로 미리 넘어갈까봐 걱정됐었나 봅니다.
-늑대-은신처
그 늑대의 은신처는 목초지의 북서쪽 부분에 있다.
무언가가 그림자 속에 숨어 있다.
나는 빛과 가까이 있어야 한다.
1단계 변이 찍을때,
무조건 찍어야 했던 안 좋은 변이 shadows.
속삭이는 소리가 계속 되면,
이런식으로 shadows가 나타납니다.
닿으면 데미지를 입으며,
자칫 사망할 수 있죠.
위에 언급된 것처럼,
빛이 있어야 하는데,
손전등이나 램프로 막을 수 있습니다.
랜턴과 횃불은 불이 안 켜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