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엔's 리버티2)다크우드 블로그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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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르체 2017. 10. 4. 19:18

다크우드(Dark Wood) 블로그 공략 - 챕터1 3일차 1화 입니다.

대략 내 크기의 남자가 내 앞에 서 있다.

나는 그의 투구의 매트를 통해 그의 독특한 특징을 희미하게 표현할 수 있다.

거대한 헬멧은 낡은 자루로 덮여 있고 이상하게도 창백한 몸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보인다.

방독면 비스무리한 걸 착용하고 있는데,

마치 감염된 것처럼 형태가 이상하네요.

그 선수를 알아요.

닥터의 집에서 절 구해 준 사람이에요.

그 남자는 검은 손으로 나에게 손을 뻗었다.
그것은 숯에 싸여 있다...
그의 낡은 장갑 장갑에 쓰여 있는 무언가가 있다.

"우리는 함께 뭉쳐야 합니다."

그의 입술은 움직이고 있지만, 모든 소리는 헬멧 안에 잠겨 있다.

그는 어깨를 으쓱하고 나서 그의 등에서 큰 자루를 떼어 내고 땅 위에 떨어뜨리고 그것의 내용물을 밝혀 낸다.

그의 이름은 trader,

거래자죠.

그는 바지에 묻은 왼손 장갑을 닦고, 그의 호주머니에서 숯을 꺼내고, 낙서를 하기 시작했다.

그가 끝냈을 때, 그는 그의 더러운 손을 들었다.

"모든 도로가 더 깊은 숲 속으로 이어집니다."

그에게 사진을 보여줬더니 이렇게 대답했네요.

으음; 이 숲은 미궁 같은 걸까요?

자 어쨋든 이제 제대로된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래자는 매일 아침마다 찾아오므로,

늑대남보다 거래하기 좋죠,

물건도 많구요.

제일 필요한건 시계!

생활에 시간 확인이 필수인 것처럼,

다크우드에서도 시간확인은 필수에요.

시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평소라면 파밍하다가 돌아갈 시간에,

좀 더 파밍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시계를 구입하면 오른쪽 상단에 표시됩니다.

인벤토리에 있으면 작동이 되므로,

툴바에 두실 필요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