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18 감독모드 - 12월 경기기록
피파 18 감독모드 - 12월 경기기록 입니다.
12월 12일 vs 아스톤 빌라.
(사진 클릭시 확대 가능!)
공격수 핵심 선수를 구하라는 구단의 요구가 있는데,
현재...
참담 합니다;
대부분 4M 정도인거 같은데,
1명 사기도 좀 벅찬거 같아요.
70대 선수에 나이 30대 후반을 봤으나,
최소 4M인데다 4만6천 주급;
하아; 1부 올라와서도 임대 생활을 해야 합니까ㅠ.
자 어쨋든 아스톤 빌라 전으로 넘어가죠.
결과는 1: 0 승리.
5회 슈팅에 2회 유효슈팅.
상대는 아예 봉쇄해버린 탓에,
0회 기록을 했네요.
추가시간에 나온 골!
한참 막히다가 버저비터로 골 넣었네요!
이 경기에서 중앙 수비수가 부상을 당했으나,
5일 나왔네요.
여태껏 2개월 이상 끊었으니,
굉장히 운이 좋았네요.
12월 19일 vs 스완지 시티,
12월 26일 vs 번리.
스완지 전은 1:1을 기록 했고,
둘다 졸전을 찍었네요.
번리 전은 제가 밀렸으나 무승부를 기록.
갑자기 제가 슬럼프 걸린건지,
상황이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12월 28일 vs 뉴캐슬.
뉴캐슬 전은 2:0 승리!
3번 차서 2번 다 들어갔네요.
여담으로 게임 빨리 진행하고픈 나머지,
움짤은 없습니다.
또 시작된 징징이들.
올리고 보니 종합 66에 약한발 3성이네요.
문제는 제 기억이 맞다면,
공격 가담이 안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좀 키우고 팔아먹어야 겠어요.
한번 더 온 징징 메일.
이번 놈은 반대발이 2성 입니다만,
왼쪽 수비라 괜찮을지도 몰라서 냅둡니다.
어차피 지금 왼쪽 수비수가 없어서,
오른쪽 수비수가 보고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임대해온 공격수.
71 + 왼발 3성 입니다.
스트라이커 쪽에 구멍이 난지라,
한명 필요해서 임대해왔죠.
체감은 그냥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