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al/더 롱 다크

더 롱 다크 보조미션 공략 - 제레미아의 은신처

예르체 2018. 6. 15.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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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롱 다크 보조미션 공략 - 제레미아의 은신처 입니다.


신뢰도 375를 채우고 제레미아에게서,

오래된 편지 보조 미션을 받습니다.


이 미션을 진행하려면 오로라가 뜬 밤에 가능하죠.


목적지인 벙커가 전력으로 움직이거든요.



제 시작 위치는 첫 시작지점.


오로라가 뜬 밤은 경치가 장관이군요.


실제로 한 번 보고 싶네요.



위의 물품 챙기고 목적지 옆인 동굴과,

해당 지역의 기차 안에서 기다려봤으나,

5일~10일 정도 기다려 봤는데 안 뜨더군요;


근데 첫 지역에서 보조 퀘 하면서 기다리니,

3일 정도에 오로라 떳네요.



방사능 뒤집어 쓴 것 같은 늑대...


대충 겁주고 도망가게 했는데,

다시 덤벼들더군요;


그냥 몸에 박아버리는게 좋은거 같네요.



은신처는 북쪽에 있는 단파 통신탑.



단파 통신탑 기준으로 조금 올라오면,

바위 뒤에서 벙커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보조미션과 관련 없지만,

단파 통신탑 근처에 오두막 열쇠가 있어요.


신비한 호수에 있는 오두막 열쇠인데,

아이템 더 챙기실 분은 가져가시길~



안에는 전기가 흐르고 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뛰어서 지나갑시다.


안 그러면 이 벙커 안에서 3일 가량 버텨야 되거든요.


안에 버틸 수 있는 아이템들이 있으니,

버티고 가도 무방합니다.



지나온 다음에 벽면에 있는 배전함을 OFF 시키면,

이제 무사히 지나갈 수 있죠.



제레미아가 말한 편지는 테이블 위에 있습니다.



 나가기 전에 이 보조미션 보상인,

눈바지와 스웨터를 챙기시길.


둘다 좋은 성능의 옷 이거든요!



이걸 모닥불 연료로 써서 불태우면 보조 미션은 종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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