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al/더 롱 다크

더 롱 다크 공략 - 제레미아의 어리석음

예르체 2018. 6. 20.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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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롱 다크 공략 - 제레미아의 어리석음 입니다.



시작하면 나이프를 하나 줍니다.


오래 생존하는게 없어서 그런지,

좋은 템 받아도 그냥 뭐 그저 그렇네요.



아 저기요 언제 도움은 줬습니까;


계속 곰 핑계대며 부려먹으려는 제레미아.



아니 상어 유인하세요?


곰의 코가 좋은건 알고 있지만,

그냥 쥬스로 유인하자,

밖에 많이 깔아놨잖아ㅠ.



밖으로 나오면 곰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총으로 정수리 맞추긴 어려우니,

처음은 윗짤처럼 섬광탄으로 쫓아냅시다.


단! 맞추진 말아야 하는데,

이 퀘의 루트가 롤러코스터처럼,

정해진 레일이 있어서 맞추면 어긋나버릴겁니다.



곰의 발자국을 따라 가면서,

얼추 가까워 지면 세이브 합시다.


그럼 다음 정수리에 맞춰서 도망갈때까지 시도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덮쳐져서 노가다 하는 것보단 좋잖아요~


곰의 방향을 놓치면 지도에 표시가 나와 있으니,

그걸 보고 따라가면 됩니다.



이렇게 맞춰서 도망가게 하고 추적 하는걸,

적어도 5번은 반복해야 합니다.


여담으로 처음 집에서 쏘고 튀는 걸 반복해봤는데,

롤러코스터 진행이라서,

15방 이상 맞춰도 안 죽더군요;


그냥 순순히 레일 따라 진행합시다.



왜 끼는지는 모르겠지만 곰을 죽이게 되면 안개가 낍니다.



녀석의 시체에서 곰의 귀를 가져가면 됩니다.


그외 나머지 부위는 필요 없습니다만,

저렇게 많으니 아깝네요.



드디어 길을 알려주는 제레미아.


행복한 계곡으로 가는 길을 알려줍니다.


이거 알려고 이렇게 개고생 한거야?!


아이고 제레미아ㅠ.



마지막 까지 셔틀로 부려먹는 제레미아.


아니 슈발 그걸 왜 해줘야 하는데?!



라곤 해도 결국은 다 해주는 주인공.


챕터 제목은 제레미아의 어리석음인데,

주인공의 어리석음으로 제목을 바꿔 주세요,

제작진 분들.



어쨋든 주인공이 나간 뒤,

제레미아는 바닥에서 라디오 같은 걸 작동하는 걸 보여주면서,

챕터4는 종료 됩니다.



여담으로,

제가 밖에 있단 것들이 이겁니다;


여태까지 모아왔던 아이템인데,

이제 떠날 시간이라 거의 대부분 버리고 가야 합니다.


하아 진짜 아깝네요 아이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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