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롱 다크 공략 - 새로운 희망

더 롱 다크 공략  - 새로운 희망 입니다.

대망의 마지막 챕터네요.

오두막에서 나온 뒤 이후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오로라 기다리기.

2. 댐으로 가기.

3. 댐 안에서 아래로 내려가 다음 지역으로 가기.

저는 행크의 해치란 보조 임무 하면서 기다렸는데,

여러분은 첫 오두막이나,

캠프사무실 또는 댐 앞 컨테이너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댐 앞에 가면 모닥불 피운 남자가 있습니다.

이 남자가 피운 모닥불은 무한이니,

잠시 쉬고가도 좋죠.

하는 얘기는 그냥 자연 얘기랑,

나중 업데이트 관련 얘기네요.

나중에 이 호수로 돌아오는걸 업데이트 할듯?

오로라 때문에 내부가 깜빡이는데,

얘전의 있던 플러피란 늑대가 살아 있었으면,

레알 공포 게임일 듯.

우선 처음에 나왔던 컨트롤 룸으로 가서,

내부에 있는 배전함을 ON으로 바꿉니다.

그러면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있죠.

그럼 그렇죠 어둡고 껌껌하면 멈춰야죠 아주!

엘리 안에는 시체가 1구 있는데,

처음에는 상호작용이 없다가 멈추면 생깁니다.

거기서 빠ㄹ... 쇠지레로 문을 열고 나갑시다.

지하로 내려오면 볼 수 있는 플러피.

굶어 죽은데다가,

며칠 지난모양인가 봅니다.

얘 때문에 매번 깜놀 했는데,

 ㅈㄴ 꼬시네요ㅋ.

어쨋든 넓은 곳으로 나오면,

반대쪽 대각선으로 가면 되는데,

출구로 가는 길은 막혀 있고,

계단은 뚫려 있어요.

거기로 올라와 로프 타고 내려가거나,

중간 다리 부분에서 뛰어내리면 됩니다,

만! 뛰어 내리면 감전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길~

이게 제가 말한 문 입니다.

나가지 말라고 막아둔 문;

원래 이쪽으로 나가는게 정상 루트인데,

에피소드 만들기 위해 일부러 막아놨나 보네요.

중간에 아이템 있는 곳에,

전선이 배치되어 있어요.

좀 더 진행하면 배전함 나오니,

OFF 시키고 먹읍시다.

가다 보면 전선이 또 나오는데,

이 전선은 중간에 전기 흐름이 멈춥니다.

전기가 끊어졌을때 재빨리 이동합시다!

계속 진행하다 보면 이벤트 시작.

주인공은 누군가에게 맞고 쓰러집니다.

이놈 말에 의하면,

주인공과 같이 있던 여자는 뭔가 안 좋은 일을 당한거 같네요.

주인공에게 가방에 대해 물어보지만,

당연히 모른다는 답변을 얻는 남자.

야; 도끼 등으로 친거 맞지?!

내 아이템 네가 다 먹으면 겜 접는다 이자식아ㅠ!

하아 어쨋든 이걸로 더 롱 다크 스토리 공략은 끝 입니다.

5월 24일에 시작해서 5월 22일에 스토리는 끝났네요.

아직 1개 더 쓸게 있지만,

끝이 보이니 기분 좋네요.

이 다음 공략은 아마 프로스트 펑크 인가 하는 게임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