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al/프로스트펑크
프로스트펑크 - 혹한에서 살아남는 중
예르체
2018. 6. 29. 23:26
반응형
프로스트펑크 - 혹한에서 살아남는 중 입니다.
프로스트펑크 공략 쓰기 위해,
일단 플레이 좀 하고 있어요.
모종의 이유 때문에 혹한이 찾아왔고,
플레이어인 저와 여러분은,
엔딩까지 생존하는게 목적인 게임이죠.
(자! 얼른 일해라 이놈들아!)
몇번 재시작한 결과,
목재가 엄청 중요한 걸 알았습니다.
목재 없으니까 여러모로 발전이 더뎌지더군요.
1일차엔 전원 집 제공 완료 + 아동 보호소 건축 완료.
일단 첫날에는 무난하게 지나갔네요.
2일차엔 추가 채집소 건축 했고,
3일차엔 연구시작 했습니다.
클리어 하고 보니까,
2일차 부터 발전이 느려지네요.
거기다 계속 쓸데 없는 법률서를 제정하고 있습니다;
굿엔딩 보기 위해선,
선만 안 넘으면 되므로 노동 열라 시키는게 좋은데,
없는 형편에 복지를 해주고 있네요.
막타로 석탄 광산이 아닌 시추기를 이상한 곳에 지었네요;
왜 고정이 안 되는지 의아해 했었는데,
용도가 달랐네요;
지금 이 글 기준으로 1번 클리어 했는데,
1번 더 클리어 하고 써야 할 듯.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