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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엔's 리버티2)다크우드 블로그 공략 - 라디오 타워 엔딩 2화

예르체 2017. 11. 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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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우드 블로그 공략 - 라디오 타워 엔딩 2화 입니다.





악몽에 들어선 후,

아래로 내려갑시다.



계속 진행하다 보면,

사진처럼 자기한테 오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따라 가면 이렇게 빛나는 돌이 있어요.


이걸 따라 가면 됩니다만,

이걸 블로그 공략으로 쓰기엔 너무 기네요;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을 영상,

14분 30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빛나는 돌을 따라가면 나오는,

튜토리얼의 의사의 집.


튜토리얼과 똑같이,

옷을 탐색해서 붕대 + 락픽을 만들고,

컨테이너를 열고 삽을 얻어서,

문을 부서주면 됩니다.



그리고 안쪽으로 와서,

이 상자를 열고 거실로 와줍니다.


상자를 열고나면 촘퍼의 소리가 나니,

깜놀 주의하시길~



거실에서 기다리면,

문이 부서지는데 바로 들어가서,



창문으로 나온 뒤,

아래로 내려가면 됩니다.



건물 안에 들어와서,

금속 문을 열고 탁자로 문을 때려주면,

나올 수 있어요.


나온 뒤 문을 닫아주면,

잠시 휴식할 시간이 생기죠.



이럴때 붕대를 만들어두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1개 정도는 사용해둡시다.


알약 같은 경우 정말 위급할때 먹으면,

순식간에 회복되어서,

남겨두시는 걸 추천!



이제와서 말하는 거지만,

길을 잘못 들면 몹들이 나옵니다.


뒤에 플로어 고어 비스무리한 것도 따라오는데,

무시하고 지나가도 괜찮더군요.



길 따라 제대로 오면,

여인과 빛나는 돌이 있어요.


이 빛나는 돌을 먹으면,



잠시 후에 빛나는 돌 위에 입구가 생기는데,

여기로 빠르게 들어가야 합니다.


저 열었던 입이 잠시후엔 닫히게 되거든요.


여담으로 제가 천천히 가다가,

저 이빨에 찍혀서 죽은 적이 있었죠;


초행때 이게 마지막인가 싶었을때 죽으니,

참 허탈하더군요.



길 따라 오면,

두갈래 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에 삽이 있습니다.



이걸로 왼쪽 파편을 파내고 나가면,

악몽이 끝나죠.



깨어나서 오른쪽 길을 따라 나오면 됩니다.


몇갈래로 나눠져 있지만,

거진 외길이나 똑같으니,

헤맬일은 별로 없을 겁니다.



드디어 밖으로 나왔네요 후;


여기서 오른쪽으로 쭉 가야 합니다.


그건 그렇고 저때 나왔을때도 지치더니,

이 글 쓰면서도 지치는군요;



오른쪽으로 오면,

군인들의 막사 같은게 있네요.


뭔가 실험 했던거 같은데,

주변 야만인 시체가 있는 걸로 봐선 실패한거 같습니다.



근데 얘네들 총 쓰면서 야만인 따위에게 털렸네요;


이 최강의 무기를 가지고 털리다니.



어쨋든 아래 쪽으로 내려오면,

봉쇄를 풀고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길따라 쭉가면,

에필로그... 엔딩이죠!



가다 보면 사람들이 석화된거 마냥,

굳어 있네요.



에필로그가 뜬 다음에도 오른쪽으로 계속 가면 됩니다.



한 여자가 앉아 있는 곳 옆에,

아파트로 들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계단을 이용하고,

위로 올라오면 카펫 깔려 있는 곳이,

주인공의 집이죠.



옷장을 이용해 코트를 벗고,

거실로 들어가서 탐색하다 보면,

침실 열쇠를 얻을 수 있죠.



거실엔 들개가 있는데,

이 게임에서 처음으로 개한테 공격을 안 당해보네요;



어쨋든 침실로 들어와서 잠들면 끝!


저는 클리어 까지 13일 걸렸네요.



엔딩으로 다른 NPC들의 상황을 알려주고 끝나죠.


여태 플레이어간 한 행보에 따라,

NPC들의 결말이 다르죠.


후우; 이걸 엔딩 하나가 끝났네요!


이제 탈출 루트가 하나 남았는데,

그 루트에서 진엔딩 볼 예정입니다.


얼른 끝내고 다른 게임 하러 가고 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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