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5000에 끝나고 나서,
샷건을 챙길 수 있어요.
밸브 여는게 많으므로,
폭죽 있으면 좋습니다.
제프가 있는 곳은 과제가 있는 건물 입니다.
컨셉질 중인 제프;
종말의 뭐시기를 위해 가스 공급을 중단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뭐겠습니까,
저희가 켜야죠!
켜야 하는 곳은 3곳입니다,
저는 12시 방향 부터 가겠습니다.
가보면 있는 대다수의 좀비들,
봄버 2마리와 토드 1마리.
밸브 여는 것 보다 폭죽 사라지는게 빠르지만,
여는 모션이 발동되면 맞아도 알아서 열리므로,
봄버만 주의 합시다.
두번째는 5시 방면 입니다.
그냥은 못 올라가는 철조망이므로,
옆에 다리를 타고 가야 합니다.
다리 타고 올라와 쓰레기 봉투로 뜁시다.
밸브 열고나서는,
전봇대를 타고 빠져나옵시다.
세번째 장소 입니다.
일반 좀비 여러마리만 있어서,
쉽게 진행할 수 있는 곳이죠.
3곳의 밸브를 다 열고 나서,
1곳 더 열어야 합니다.
라이스 기지 근처의 웅덩이가 있는데,
여기의 하수구로 들어갑시다.
안에는 군이 있는데,
물바닥이라 폭죽이 안 되더군요.
다른 좀비는 못 오므로,
총질이나 수류탄으로 잡는게 편할 겁니다만...
또 누군가는 없을테니 저도 근접으로 잡겠습니다ㅠ
제가 상대한 군은 강화판이라,
맵집과 충격파 장난 아니네요.
싸우다 안 사실인데 점프 하면,
충격파는 안 맞더군요;
군을 처리하고 밸브를 열면,
불이 세어나오다 폭발합니다.
좀 벗어나시길.
이제 마지막 입니다.
불이 세어나오는 곳 근처의 밸브를 닫아야 합니다.
밸브 마다 2개씩 세어나오므로,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가서 보고 하고 나면,
그놈의 종말의 장벽을 볼 수 있어요.
아나 이게 뭔 짓이냐!
제프는 본인의 컨셉질과 함께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다만 좋은 걸 남겨줬으니,
제프 옆에 총 보이시죠?
저게 산탄총 입니다.
데미지는 엄청나지만,
어디까지나 근접 상태에서만 이죠.
저 데미지는 전부 박혔을때 데미지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