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잉라이트 서브퀘스트 공략 - 어머니의 날

다잉라이트 서브퀘스트 공략 - 어머니의 날 입니다.

어머니의 날 서브퀘스트 정보 입니다.

경험치 3500에 돈 500,

추가로 강화 아이템 챔피언을 줍니다.

우선 가지의 집으로 가는 길은 터널을 이용합시다.

터널이 두개 있는데,

지도에서 아래쪽 터널이 뚫려 있어요.

가지의 집은 지도에서 왼쪽에 있는 집 입니다.

비디오와 초콜렛을 가져다 주길 원합니다.

전 비디오 가게 부터 갔습니다.

정문은 락픽으로 열어야 하기 때문에,

폭죽을 사용하거나,

주변 함정을 이용해 좀비를 처리합시다.

들어오면 경보음이 울리므로,

오른쪽 구석에 있는 알람을 끕시다.

안 끄면 바이럴(달리는 좀비)들이 나타나죠.

비디오는 왼쪽 선반에 있습니다.

자 이번엔 초콜렛을 얻읍시다.

셔터 앞에 좀비가 많으므로,

마찬가지로 폭죽을 사용하고 셔터를 올립시다.

초콜렛은 제일 안쪽 방 구석에 있어요.

가져다 주면 물건만 받고 문 닫는 가지;

가지가지 하ㄴ...

자 이제 옥상으로 침투해야 합니다.

옆의 건물 지붕을 이용해서 벽에 매달립시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지붕 제일 높은 곳을 밟고 >

점프 후 스페이스바를 눌러 매달리기.

이렇게 하면 됩니다.

흑백화면을 보고 있는 가지에게 말을 걸면,

테이블 위에 있는 약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처음엔 가지의 정신병 때문에,

굉장히 섬뜩 했는데,

 이젠 무덤덤해졌네요;

옆 방 테이블 위에 진정제 이걸 가져가면 됩니다.

맞는 말이야 레나,

엄마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행복하지 않지.

흠흠, 어쨋든 레나에게 약을 가져다 준 뒤,

대화 끝나고 레나를 본 상태에서 F키를 눌러,

강화템을 챙기면 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