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잉라이트 공략 - RAIS와의 협정(2)

다잉라이트 공략 - RAIS와의 협정(2) 입니다.

안테나 타워 건이 끝나고 되돌아오면,

섹터 0의 트로이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연락이 두절되고 고립되어 있었는데,

변조기를 켜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참고로 섹터 0은 옆 동네 입니다.

메인 퀘 진행하면 추후 그쪽으로 넘어갈 수 있죠.

개고생 했는데 아직 안 준다는 라이스;

 요청한 일 모두 해주면,

안티즌 두 박스 준다고 합니다.

다시 카림에게 가면,

이번엔 수금을 해달라고 합니다.

총 3곳에 들려야 하는데,

이것도 거리가 멀어요;

첫번째 자파에게 들렸습니다.

다리 분질러 버린다는 협박으로,

돈을 받아냈습니다;

수금 받아내고 브레켄에게서 연락이 오는데,

안티즌이 거의 바닥이 났다고 합니다.

배달원 만나러 터널에서 문을 연 순간,

봄버가 나옵니다.

자폭 좀비인데 마우스 클릭으로 때리는 순간,

바로 눕는 크레인을 볼 수 있죠;

두번째 마을에 도착하면,

좀비들이 깽판을 칩니다.

정문의 문을 닫아주고,

봄버 2~3마리 있는 걸 터트리면,

좀 쉽게 대처할 수 있어요.

다 처리하고 광장 옆 2층 건물에 촌장 집을 방문 합시다.

이번엔 가족 마저 협박에 동원하는 크레인.

이걸로 두번째 마을도 수금 완료 했네요.

카림이 주변 항만에 대해 알려주는데,

여길 배로 벗어나면 폭파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현재 하란시는 해상뿐만이 아닌,

육로도 못 나가게 아예 막아뒀죠.

마지막 세번째네요.

라이스의 악명이 대단해서,

협박 조금만 해주면 돈을 내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