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잉라이트 서브퀘스트 - 회개한 탕아

다잉라이트 서브퀘스트 - 회개한 탕아 입니다.

경험치 5000에 설계도 줍니다.

추가로 라이스 패거리 잡으므로,

무기 5개 얻을 수 있어요.

알렉세이는 아들이,

브레켄 타워의 러너로 합류 했다고 합니다.

그를 설득해 돌아와 달라는 요청을 합니다.

타워에 돌아와서 엘리베이터 옆에 있는,

토이가? 토이가르?

어쨋든 NPC에게 말을 걸면,

아요에게 가보라고 합니다.

아요에게 물어보면,

고층 빌딩 쪽으로 갔다고 합니다.

나와서 고층 빌등 쪽으로 가다 보면,

크리스토프가 도움을 요청 합니다.

여관으로 가보면 사방에 좀비가 둘러 싸고 있네요.

안전지대 처럼 여기를 활성화 해야 합니다.

1. 정문 닫기.

2. 전원 켜기.

3. 모든 좀비 처리하기.

이렇게 하면 크리스토프와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알렉세이를 타워를 데려오는 조건으로,

러너를 그만두는 걸로 합의 봤네요.

알렉세이에게 돌아가서,

라이스의 위험함, 부도덕함 같은 걸로,

설득에 성공!

설득에 힘을 보태듯,

대화가 끝나자 마자 라이스 패거리가 쳐들어왔네요.

총 5명인데,

알렉세이가 분산해주므로,

쉽게 싸울 수 있죠.

허어 이놈 쳐내는거 보소.

어쨋든 전부 처리 하고 퀘 클리어 한 뒤,

알렉세이에게 설계도 받으면 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