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엔's 리버티2)다크우드 블로그 공략 - 챕터1 0화

다크우드 블로그 공략 - 챕터1 0화 입니다.

초반 해석할게 많아서 0화 부터 시작 합니다;

깨어나니 다른 집에서 일어난 주인공.

왼쪽 위에 보면,

나이트 프로텍션 이란게 있어요.

설명에 따르면 은신처에 있으면,

보호물질의 영향 때문에,

밤에 살아남는 것을 도와준다고 적혀 있네요.

실제로 제가 나이트 프로텍션이 없는 곳에서 밤을 세워본 결과,

왠 피가 뭉친게 벽을 통과해서 절 죽이더군요;

공격도 안 통하니 그냥 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다음은 오븐.

이게 나이트 프로텍션을 활성화 시켜줍니다.

추가로 스킬 경험치 넣는 장치 이기도 하죠.

쾌적한 온기가 오븐에서 나온다,

이상하지만 낯익은 냄세를 느낀다.

그것은 "보호 물질"의 냄새인데,

그것은 해가 진 후 안전하게 해준다,

거대한 솥에서 나오는 증기는,

긴 파이프를 통해 집 여기저기에 퍼져 있다.

내가 은신처에 숨어 있는 한,

살아 가능성이 있다.

examine~: 오븐을 검사한다.

look at ~ : 이상한 병을 본다.

하아; 뭐가 이렇게 기나요 이거;

전 이상한 병 부터 봤습니다.

병의 라벨의 내용.

해질녘 이후에 보호 물질 안에 없을 경우,

100명 중 99명이 즉시 사망하는 으로 나타난다.

주의! 적철히 준비된 물질이라도 100%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

방심하지 마라!

그 다음 오븐을 조사.

내가 며칠 전에 여기 도착했을 때,

오븐은 준비되었다,

나는 밤에 안전을 위해 밝힐 필요가 있었다.

이 오두막 집은 은신처 중 하나가 틀림 없다,

이 숲의 주민들은 이 불쾌한 가스를 흡입할 필요가 없다.

난 아직 작고 텅빈 냄비를 사용하지 않았다.

나는 며칠 전에 "사고" 이후로,

어떠한 굶주림이나 갈증도 못 느꼇다.

계속 생각나는 걸 멈출 수 없다,

버섯들... 이 빨간색 버섯들...

그것들이 매우 맛있어 보인다.

아이고 ㅠㅠ

사진에 있는 걸 다 적으니까 힘들어 죽겠습니다ㅠㅠ

탐색을 하다 보면,

인벤 창에 주사기에 주입할 만한 것들이 나옵니다.

그것들을 넣어서 수치를 다 채우면,

스킬을 찍을 수 있게 됩니다.

은신처를 넘어갈 수록 4배씩 효과가 올라가니,

현재 지역 파밍 끝나면 다음 지역으로 가는 걸 추천 합니다.

J키로 일지를 볼 수 있습니다만,

길어!!!!

이런 거친 야만인들에게는 모든 것이 순조롭게 돌아가야 한다.

- 1987년 9월 12일

나는 우리 캠프에 대한 공격 이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내가 코트를 입고 있는데 
여기 오는 도중에 옷을 갈아입어야 했어요
더 이상 알아볼 수가 없어요 
이 연필이 내 몸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간신히 참을 수 있을까? 
나는 더 이상 나에게 일어났던 갈망의 갈망을 느끼지 않는다.

- key to underground(아마도 키 번호) # 21

나는 그의 얼굴을 기억한다.

날 구해 준 사람의 얼굴 
그럼 포로가 잡혔어요
나는 어떻게 그의 오두막을 탈출하여,

 여기서 끝까지 끝냈는지 모르겠다.
내가 아는 건 미친 놈이 내 열쇠를 가져갔다는 거야
숲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기회야
그는 또한 모든 페이지를 찢었다.

의역 안 하고 하니깐 이상하게 나오네요;

음 정리하자면,

9월 12일에 무언가에게 공격 당했고,

프롤로그의 그 남자에게 구해졌다는 거네요.

그리고 어떻게 그 사람의 은신처에서 탈출한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이 열쇠를 가져가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뭐 이거 같네요.

여담으로 저 일지에 F를 G랑 비슷하게 적어놔서,

옮겨 적는데 애먹었습니다.

내가 아는 바로는
나는 그가 그 장소를 배울 수 있었다는 것을 의심한다.
지하 통로가 아직 닫혀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해요
나는 그를 꼭 익혀야 한다.
나는 그가 여전히 나를 안고 있는,

 같은 장소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떻게 돌아가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전혀 차이가 없어요
저 비열한 곳까지

흐음.

그러니까 지하 통로로 가서,

그가 탈출 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는 것이네요.

자 이제 바로 옆 문서 번역은...

1일

- 밤

나는 해 질 녘 전에 나의 은신처를 되찾아야 한다.
밤에 이곳을 배회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숲은 어두워진 후에 활동이 증가했다.
나의 은신처에 있는 보호 가스만이,

 나에게 상대적인 안전을 제공할 수 있다.

라고 합니다.

후우 간신히 다 했네요 ㅠㅠ

이제 집안은 탐색해 봅시다.

튜토리얼 처럼 하면 됩니다만,

집안에 있는 덫은 그대로 두는 걸 추천.

창문으로 적이 들어 올 수 있는데,

마침 덫 위치가 좋네요.

어제 나는 창문에 바리케이드를 쳤다.
만약 내가 여기서 얼마간 머물고 싶다면, 나는 다른 창문들과 같은 것을 해야 한다.

은신처에는 작업대가 있습니다.

이걸로 다양한 도구를 만들 수 있죠.

작업대 인벤토리가 넓어서,

보관함으로 쓰기에도 좋습니다.

집안이랑 바로 옆 발전기실 쪽에 버섯이 있네요.

이 버섯에서 나는 꾸물럭 거리를,

잘 들어두시는걸 추천!

여러개 얻어두면 좋습니다.

참고로 유통기한 있어서,

썩을 수 있습니다.

그 발전기는 반쯤 비어 있다.
그것은 하룻밤 사이에 충분한 휘발유를 함유하고 있다.
나는 저 집 입구 너머로 집 안에 가득 찬 깡통을 찾아야 한다.

발전기 입니다.

휘발유를 넣어야 작동시킬 수 있죠.

이걸 켜두면 적의 주의를 끌 수 있지만,

그림자라는 적을 물러나게 할 수 있습니다.

어두워지기 전에 발전기를 켜다

어둠 속에 숨어 있는 건 아무 소용이 없을 겁니다

그들은 어느 쪽이든 올 거야

으음;

.을 빼고 해석하니 이렇게 나오네요.

어둡기 전에 제너레이터를 켜십시오.
어둠 속에 숨어 있는 것은,

당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어느 쪽이든 올것이다.

좀 더 보기 좋군요.

메모엔 이렇게 나와 있지만,

아직 초반이라 발전기 켜는 건 좋지 못합니다.

휘발유가 없거든요;

어쨋든 오늘은 여기까지!

후우 2분 20초 정도의 분량 쓰는데,

지금 1시간 이상 잡아 먹은 거 같아요;

힘들어 졌으니 다음 분량은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