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18 감독모드 - 현재 근황 & 브라이튼 입니다.
20년이니 아마 4시즌 일듯...?
(사진은 클릭시 커집니다.)
현재 리그 순위는 4위!
난이도는 레전드 난이도인데,
60~67 정도인 애들이 다수인지라,
4위 수성 하는 것도 힘드네요ㅠ.
왼쪽이 제 팀은 체스터필드,
오른쪽이 국대 제안 와서 감독하는 노르웨이.
체스터필드는 키워낸 유스와 기존 멤버로 유지 중인데,
재정 압박과 스카우트 부재로,
임대만 해오고 있습니다.
70대 초~중반 사오려 하니,
주급과 이적 자금이 한명 사기에도 부족하네요;
그 반면 노르웨이는...
대부분 70~77인 얘들이 많아서 그런지,
체감이 장난 아니게 좋습니다.
크로스 & 헤딩 골 넣었을땐 진짜 캬~!
체스터 필드의 크로스 & 헤딩은 뭐...;
그래도 좋은게 있다면 티켓 값과,
유니폼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거!
만약 이번 시즌 챔스 나간다면,
다음 시즌엔 좀 더 여유있어질지도 모릅니다!
VS 브라이튼(20/12/05)
첫번째 골.
후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크로스는 올리지 않습니다.
얘들 피지컬이 안 되거든요ㅠ.
두번째 골.
브라이튼이 공격모드로 나와서 나온 골.
아아 진리의 ZD 슛.
이상하게 1:1 일때는 D로 강하게 차는 것보다,
ZD로 차는게 더 잘들어가더군요.
흐음.
체스터필드에 거주하는 팬 여러분ㅠ.
골 넣으면 이렇게 달려가서 앵겨주고,
프리미어 리그 상위권인데,
왜 관중이 1만 입니까 여러분ㅠ!!!!.
흠흠 어쨋든 경기 결과는 2:0.
대부분의 비율이 1:1로 비슷한데,
스코어만 다르네요.
유소년 선수를 내보내니 잘했다고 칭찬해줬습니다만,
하나도 안 기쁘네요ㅠ.
언제쯤 77~85가 대부분인 선수단 만들 수 있을까요.
에펨부터 피파까지 매번 이 딜레마에 빠져서,
헤어 나오질 못하네요.
야 이놈들아 빨리 좀 커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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