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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라이터(moonlighter) 초보 상인의 장사기 - 1화

by 예르체 2018.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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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라이터(moonlighter) 초보 상인의 장사기 - 1화 입니다.



...


시작부터 패드 추천을 하다니.


제가 하기 싫은게 패드 조작인데,

집게 손가락 하나 없다 보니 조작 하기 힘들거든요.


키보드 유저 좀 배려 해주세요ㅠ.



던전 마을로 활성화된 마을에서 상점을 운영중인 주인공.


여럿사람 죽자 마을 존망이 걸리고 상점도 안 돌아가서,

주인공이 직접 던전에 가는게 스토리 입니다.



초반엔 튜토리얼 이라 하나하나 알려주다,



죽으라고 다굴 시키네요ㅠ.



결국 당하고 바깥으로 쫓겨났으나,

지인이 바로 발견해서 살았습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윌이군요.


그럼 이 모험 제목은,

헬리코박ㅌ



자기 집에서 깨어난 주인공.


일어나자 마자 튜토리얼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의 메인 중 하나인 상점 시스템인데,

수요와 공급이 적용되어 있다고 알려주네요;


즉 대항해시대 처럼,

"휴... ~~가 폭락이야" 를 겪을 수 있다는 얘기네요.



손님이 물건 값을 보고 나면,

저렇게 이모티콘이 뜨는군요.



실제 상점에선 무표정이나 한숨 이모티콘이 나오겠지만,

저는 값과 품질로 승부하는 상인!


웃는 얼굴로 물품을 들고 나가게 하리라!



어쨋든 상업은 이 정도고 이제 던전 이네요.


던전 가서 위험하면 팬던트를 사용하는 거 같은데,

아직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모르겠네요.



던전에 들어와 파밍하던 중,

특이한 장소에서 편지를 발견 했네요.


리노카의 5번째 문과,

팬던트를 언급하네요.


5번째 문이 뭔지 모르겠지만,

팬던트는 L키를 누르고 있으면 사용 가능 한 거 같아요.



으음... 아마도?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뭐 언젠가 알겠죠.


자 어쨋든 문 라이터는 다음 시간에~


피곤하니 그냥 눕고 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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