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롱 다크 에피소드2 공략 - 챕터2 내 총 고쳤소? 2화

더 롱 다크 에피소드2 공략 - 챕터2 내 총 고쳤소? 2화

자 지난번에 이어서 입니다.

위에 사냥꾼 산장으로 가야 합니다.

밖엔 오로라가 펼쳐져 있습니다.

오로라가 뜬 날에는,

전기가 들어오며 야생동물이 흉폭해집니다.

그래서 평소 보다 파밍 루트가 넓어지지만,

반대로 엄청 위험해지죠.

건물 밖으로 나와 뒤로 돌아서 산장 쪽으로 갑시다.

굳이 밤에 안 가고 아침에 가도 이벤트 진행은 되니,

참고하시길~

길은 가로등 따라 가면 되는데,

뒷마당에 철창 무너진 곳이 있어서,

찾기 쉬울거에요.

제가 위험하다고 한 이유가 위에 움짤 때문인데,

오로라 때문에 미친건지,

섬광탄 발사기 써도 도망을 잘 안치는거 같아요.

실제로 허공에다 쐈는데,

도망갔다 바로 덤벼든 적이 있었거든요.

그러니 산장 도착하기 전까진,

늑대 몇마리 있으니 조심해서 가시길!

길 따라 가면 문이 잠긴 철창이 있습니다.

이걸 볼트 커터로 열고 들어가야 하죠.

열고난 다음 볼트 커터는 버려도 됩니다,

이제 안 쓰거든요.

그건 그렇고...

위에 철조망도 없는데 뭐하러 뜯고 들어가냐 주인공님아ㅠ.

산장에는 많은 물품이 있습니다.

특히 1층엔 사냥용 라이플이 있습니다.

드디어 제대로 된 무기를 쓸 수 있게 된 것이죠!

지하엔 손전등과 건틀릿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손전등 먹으면 전화벨 울리는 이벤트 나온다는데,

저는 그런거 없더군요;

건틀릿은 현재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아이템이죠.

(토끼 장갑은 번거로우니 패스!)

자 이제 되돌아갈 시간인데,

원래 왔던 곳으로 삥 돌아거나,

등산 로프로 가거나 하는 방법이 있어요.

가면서 야생 동물들 주의 하시길!

아, 추가로 산장 지하에서 메모를 얻으셨을텐데,

산장과 정비소 사이에 물품함 메모 입니다.

얻으실 분은 이걸(클릭) 참고하시길!

(바이러스 아님!)

돌아가는 길은 산사태로 막혔던 곳으로 갑니다.

막혀서 못 올라갈 거 같지만,

왼쪽 경사로 부분으로 올라갈 수 있죠.

나머진 올때랑 똑같이 돌아가면 됩니다.

손에 아무것도 없는데 뭐하냐;

응 필요없어~

아직도 부려먹기 위해 별 이유를 다 붙이는 제레미아.

이번에는 제 생존을 위해서,

자신이 지식을 전수해주겠다고 합니다.

자 이걸로 챕터2 종료!

챕터2가 쓸데 없이 너무 길어서,

진행하는데 오래 걸렸네요.

저의 경우 보조미션 까지 하고 오느라,

아이템 무게가 40KG 돌파;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시간을 굉장히 잡아먹었었죠.

후우 그래도 끝내니 좀 개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