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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al/더 롱 다크

더 롱 다크 도전 공략 - 희망없는 구조 1화

by 예르체 2018.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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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롱 다크 도전 공략 - 희망없는 구조 입니다.


1화는 오두막에서 카터댐까지 입니다.





우선 신비로운 호수 지도 입니다.


옛것이긴 하지만 아직도 비슷한 거 같네요.



첫 시작은 오두막 입니다.


시작할때 랜덤으로 물건이 배치가 되는데,

이중 섬광탄 또는 총 & 탄약이 있어야 합니다.


늑대는 어디에든 있기 때문인데,

적어도 자위 수단 정도는 있어야 편하거든요.



덫이나 수리도구 같이,

오래 생존에 필요하는 아이템은 버립니다.


저희는 빠르게 가야하는게 목표라서,

오래 생존해야 하는 도구는 필요 없거든요.



이런 슈발;


초반 시작하면 금고 안에서 옷 주거든요.


근데 난 왜 안 옷이요?


하아 금고 또 따기 싫으니 그냥 해야 겠습니다.



이번 18년 6월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냄비와 깡통.


이게 있어야 요리나 물을 만들 수 있어요.


고로 챙겨갑시다.



지도 보시면 오른쪽에 철도 있어요,

그 길이 빠르고 알기 쉬운 루트라 거기로 갑니다.


참고로 저는 오후 쯤에 시작 되었는데,

어두워 지려고 해도 출발 합시다.


아직 상태가 좋은데다,

호수는 어두워도 지형 찾기가 쉽거든요.



가는 길에 사슴 시체 발견하면,

0.5 정도는 도축해서 미끼로 씁시다.[각주:1]


이게 섬광탄 있어도 안 도망갈 확률이 있거든요.


너무 많이 가지면 시간도 문제거니와,

주의도 끄니까 약간만 챙깁시다.



아니; 야 임마!


나 사진 찍는 거 안 보이냐ㅠ!!!



 칼빵 당하고 도망가더니,

얼마 안가 죽었네요.


꼬시다 짜식아ㅋ.



철도가 나온 뒤 길따라 가면,

오른쪽에서 캠프사무실을 볼 수 있어요.



보통 옷을 못 갖추고 있기 때문에,

저기서 추가 옷과 약간의 템들을 챙깁시다.



저체온에 허덕이지만 전 움직일 겁니다.


아직 초기인데다 상태도 괜찮은 지금,

계속 움직이지 않으면 늦을 수 있어요.


기회가 있을때 계속 갑니다.



땜 앞에 도착하니 날씨가 개판이 되네요;


출발 직후에 이랬다면 전 그냥 돌아왔을 겁니다.



이번 이동의 핵심인 커피통.


장거리 이동할때 피로감소를 줄여주는데,

이게 체감이 될 정도로 효과가 좋습니다.


발견하면 반드시 챙깁시다.



카터댐 근처까지 오니 중복 물품이 많네요.


성냥이나 의약품들 중 중복 물품은 버립니다.


허용되는건 스테로이드와 진통제.


스테로이드는 등반할때 최고고,

진통제는 언덕 오르다 갑자기 부상 당할때 필요하거든요.



자 전 카터댐 앞까지 도착 했습니다.


잘 따라오고 있나요?


다음화는 다음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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